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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日 7200만 사용' 페이페이 국내 연동…핀테크 기업과 맞손

등록 2026.03.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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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SB페이먼트서비스와 업무협약

日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국내 연동 추진

[서울=뉴시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옥.(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옥.(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내 종합 결제 핀테크 기업 NHN KCP, 일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결제 자회사인 SB페이먼트서비스와 함께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의 국내 연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페이는 72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N KCP는 SBPS와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페이페이 모바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국내 결제 가맹점에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NHN KCP는 국내 1위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지급결제·정산·보안 등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해 왔으며, SBPS는 일본 현지 결제 데이터 및 기술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이번 결제망 연계를 뒷받침한다.

이번 협력으로 특히 한국 온라인 플랫폼과 일본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직구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앞으로 ▲일본 소비자 대상 디지털 마케팅 및 프로모션 ▲유망 K소비재 기업 발굴 및 입점 연계 ▲현지 파트너 발굴·바이어 매칭 등 협력을 진행한다.

박용민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본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과 우리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수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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