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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대표님이 씻으라고 하루 만원 줬다" 생활고 회상

등록 2026.03.16 1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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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선빈. (사진=쿠팡플레이)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선빈. (사진=쿠팡플레이)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선빈이 연습생 시절 겪었던 생활고와 인기 출연작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선빈은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2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대화를 나눴다.

과거 아이돌을 꿈꾸며 홀로 서울로 상경했던 이선빈은 연습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숙식을 해결해야 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차비가 없어 소속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대표님이 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과 관련된 비화도 전했다.

 극 중 애주가 캐릭터를 실감 나게 소화했던 그는 실제로는 "술을 잘 못한다"며 "대신 사람들이 취하는 과정을 다 눈에 담을 수 있다"고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

또 최근 출연작인 '달까지 가자'를 언급하던 중에는 "금 공부를 하고 있다"며 이색 재테크 취미를 밝히기도 했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금거북이를 계기로 이른바 '금테크'에 입문했다는 그는 촬영 도중 실시간 금 시세를 확인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 이선빈이 "사람들이 기대하는 엔딩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히자, 강호동은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다"고 화답했고 이에 이선빈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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