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퇴직공무원 전문성 활용 확대…채무조정 등 재기 지원 강화
퇴직자 전문위원 5→9명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4년 연속 참여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퇴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살려 정책금융 이용자의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서금원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4년 연속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퇴직 공무원을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기관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선정된 서금원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해 한해 동안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원한 수혜 햇살론 구상채무자 중 법원 개인회생·파산 신청자는 약 4만5000명에 달한다.
서금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퇴직 공무원 전문위원 규모를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공직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채무조정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위원들의 경험과 통찰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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