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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증권 대표, 지난해 보수 19.3억 수령

등록 2026.03.16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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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 급여액 1억8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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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19억3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표는 지난해 급여 5억원, 상여 14억1400만원, 복리후생비 1600만원 등 19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신동섭 전 상무는 퇴직소득을 더해 20억800만원을 수령해 윤 대표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 급여 1억9000만원, 상여 3억5700만원, 복리후생비 3800만원, 퇴직소득 14억2300만원 등이다.

뒤를 이어 이혜영 전 이사대우가 17억900만원, 서재영 상무대우가 15억83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혜영 전 이사대우는 급여가 4300만원이었지만, 10억8900만원의 상여를 수령했다. 퇴직소득 5억3900만원도 받았다. 이 이사대우는 지난해 투자권유 일임계약을 기반으로 성과인정수익 15억8000만원을 실현했다.

서재영 상무대우는 급여 1억9900만원에 더해 13억6100만원에 이르는 상여금을 받아 연봉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 상무대우는 국내외 주식중개 수수료, 금융상품 수수료, 법인 연계 영업활동 등으로 39억8000만원의 성과인정수익을 실현했다.

우창헌 부부장은 15억14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1억2800만원, 상여가 3억2100만원, 복리후생비가 1300만원, 퇴직소득(중간정산)이 10억5200만원이었다.

한편, NH투자증권 직원 3137명(정규직 2202명·기간제 935명)의 평균 급여액은 1억8400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13.8년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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