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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회장, 작년 보수 43.3억…전년比 20.3%↑

등록 2026.03.16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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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총괄회장·정재은 명예회장 11억9100만원씩

정유경 ㈜신세계 회장.(사진=㈜신세계 제공)

정유경 ㈜신세계 회장.(사진=㈜신세계 제공)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약 43억3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4600만원, 상여 18억8400만원 등 총 43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동기(36억원) 대비 약 약 20.3% 증가한 것이다.

정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부친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11억9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5.8% 감소한 금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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