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해양문화 교육 협력
지역사회 해양교육 확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영유아 대상 해양문화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해양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영유아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유아 및 가족 대상 해양문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전시 관람과 연계한 해양 소양 교육 강화 ▲보육교직원 대상 해양문화 교육 협력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와 정보 공유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바다와 해양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해양문화 교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식 관장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들이 해양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히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문화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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