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찾아 세계청년대회 준비 상황 점검
![[서산=뉴시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17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062_web.jpg?rnd=20260317150103)
[서산=뉴시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17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필승 부시장은 이날 순례방문자센터 현장을 둘러보고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관계자를 만나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한 프로그램 준비와 국제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시는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와 문화교류센터 건설을 추진 중이다.
순례방문자센터는 연면적 1343.6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대강당과 회의실, 다국어 지원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 이달 기준 4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연면적 1546㎡의 문화교류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국내·외 청년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리트릿 공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설로 꾸려진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신 부시장은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해미국제성지가 세계 청년들이 찾는 국제 순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청년대회는 전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교황이 직접 참석해 주요 미사를 집전한다.
2027년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전국 교구 교구대회에 이어 본 대회는 8월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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