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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해빙기 급경사지 225곳 집중 점검…"재난 예방"

등록 2026.03.17 1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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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임성원 부군수가 해빙기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급경사지 안전 점검 현장을 방문해 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임성원 부군수가 해빙기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급경사지 안전 점검 현장을 방문해 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내달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임성원 부군수 참석 하에 관리 지역 붕괴위험지구 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급경사지 225개소를 대상으로 5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확하고 전문화된 점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낙석과 토석류 발생 위험이 증가해 붕괴와 전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기다.

점검 내용은 ▲옹벽·낙석방지망·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등이다.

또한 해빙기 이후 우기 대비 안전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은 급경사지 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재난 예방에  힘쓰고 보다 안전한 평창을 조성하겠다"며 "기상 특보 발효 시에는 관리 지역 예찰 활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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