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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품 브랜드 쌀 생산 시범사업 추진…광산구 삼도·본량지역

등록 2026.03.18 14: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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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농업기술센터가 명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지역으로 광산구 삼도·본량동을 선정하고 본격 육성에 나선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까지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광산구 삼도·본량지역에는 50㏊ 규모의 쌀 생산단지가 조성되고 22개 농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재배·관리·공동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재배 품종은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인 '조명1호'와 '영호진미'이며 생산·수매·유통이 연계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광주통합RPC)과 지역 농협이 참여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관리,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 병해충 관리 요령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전수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며 "좋은 쌀이 생산되면 농가 소득도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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