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도심 전역 '꽃으로 바꾸는 정원 도시' 조성

정례 브리핑하는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흥저수지와 금강 수변을 중심으로 대형 꽃 단지를 조성하고, 도심 가로환경을 입체적으로 개선해 사계절 꽃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흥공원 일대에는 보행교와 연결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8000㎡ 규모의 '꽃바람정원'이 조성된다. 봄·여름에는 튤립과 꽃양귀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용안생태습지에는 1.4㏊ 규모의 봄꽃 단지가 조성되며, 이 일대를 14㏊ 규모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총 6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멸종위기 식물 도입과 주제 정원 조성을 통해 2027년까지 대표 생태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김 국장은 "교통섬과 가로 화분 등 도심 경관도 혼합식재와 입체 정원 방식으로 개선해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면서 "꽃을 통해 도시의 첫인상을 바꾸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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