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작년 보수 81억원…전년보다 12% 줄어

김동관 부회장이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세션 '세계 최초 탈화석연료 선박'에서 한화의 해양 탈탄소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지난해 (주)한화에서 26억9000만원, 한화솔루션에서 급여 26억9000만원과 기타소득 2600만원을 받았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받은 26억9000만원을 포함하면, 총 80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 2024년과 비교하면 소폭 줄어든 수치다.
김 부회장은 2024년 (주)한화 30억6000만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억6000만원, 한화솔루션 30억8000만원 등 총 92억원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총보수는 전년 대비 약 11억400만원 감소했다. 감소율로 보면 약 12% 수준이다.
계열사별로 보면 세 회사 모두에서 급여 수준이 일괄적으로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2024년 약 30억원대였던 보수가 2025년에는 26억원대로 조정됐다.
특히 한화솔루션의 경우 기타소득 2600만원이 추가됐지만 전체 감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이는 최근 한화그룹이 방산·에너지 중심의 사업 재편과 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화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