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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 "김 지사 계엄방조 의혹 공개토론 해야"

등록 2026.03.19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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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지니스대회 수출계약서도 공개해야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 관계자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북도민은 궁금합니다? 공개 토론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03.1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 관계자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북도민은 궁금합니다? 공개 토론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발전을 위한 민·관·정 삼위일체로 조직된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12·3 계엄방조 의혹에 대해 당사자 간 공개토론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1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는 풀뿌리지방자치제도를 작동시키는 근간으로 입후보자들은 자신의 공과를 밝히고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이 마땅한 책무"라며 "김관영 지사는 윤석열 불법계엄 방조의혹 진상규명 공개토론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직 도지사라면 자신의 도덕성은 물론 직무수행 성과에 대해 더욱 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발연은 또 한인비지니스대회에 대해 "지난 2024년 한인비지니스대회를 통해 총 58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역대급 성과라고 홍보했지만 실제 수출액은 565만 달러 남짓(작년 10월 기준)에 불과해 실행율이 9.8%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전북도는 2024년 한인비지니스 대회 수출계약서를 공개하고 책임 있는 사과와 해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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