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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원회 직접 참여 기회…청년 안내단 모집

등록 2026.03.19 15: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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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참가자 안내·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3월 31일까지 접수…4월 10일 1차 발표

[서울=뉴시스]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 모집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 모집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안내단 모집이 시작됐다. 국제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세계 각국 대표단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이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rs)'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발된 안내단은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외국 참가자 안내와 현장 지원, 포럼 등 프로그램 운영 보조, 위원국 대표단과의 SNS 소통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는 의장국인 대한민국을 포함해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케냐, 스위스, 베트남 등 21개국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세계유산·국가유산 관련 전공자, 부산광역시 거주자 또는 연고자, 영어 능통자, 영어 외 유엔 공용어 사용자, 위원국 관련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5월 27일 사전 워크숍과 7월 17~18일 사전 교육을 마치고 부산 벡스코 등 회의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출입 비표와 활동 물품이 제공된다. 공식 행사 참여 기회, 봉사활동 시간 인정, 교통비·식비 일부 지원, 숙박 지원(비수도권 참가자) 등이 제공된다.  시료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유산청장 명의의 수료증도 수여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내달 10일 발표된다.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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