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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암 예방의 날…6대 암 국가검진 독려

등록 2026.03.1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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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창녕=뉴시스] 창녕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검진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검진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21일)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식 개선과 국가 암검진 독려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제도로,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는 의료비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등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 검진은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군내에서는 병원 2곳과 의원 4곳에서 가능하다.

보건소는 1대 1 유선 안내, 미수검자 우편 발송, 건강 체험관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성인 암 환자는 연 최대 300만원, 소아암 환자는 연 최대 2000만원(백혈병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자동 지원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높다"며 "군민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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