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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전문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운영

등록 2026.03.24 14: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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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10개 대학 선정

[대전=뉴시스] 대전보건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보건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는 교육부의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처음으로 전문대에 물리치료사 양성과정을 4년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국에서 10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대전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이 약 95%로 전국평균(80.3%)을 크게 상회한다. 특히 2022년과 2024년 전국 수석, 2025년 전국 차석을 배출했다.

4년제 학사학위 취득으로 기존 3년제 졸업자들에게 제한적이었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해졌다. 대전보건대는 2026학년도부터 물리치료학과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대전보건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와 (사)한달빛글로컬연합대학을 구성,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재정 지원도 받고 있다.

이정화 총장은 "4년제 지정은 물리치료학과가 오랜 기간 쌓아온 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4년제 과정과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통해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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