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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여직원 개인정보, 텔레그램서 암호화폐로 거래…경찰 수사

등록 2026.05.22 22:57:02수정 2026.05.22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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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사이버수사대 배당

[서울=뉴시스] 텔레그램에서 CJ그룹 여성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암호화폐로 거래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뉴시스DB)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텔레그램에서 CJ그룹 여성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암호화폐로 거래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뉴시스DB)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텔레그램에서 CJ그룹 여성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암호화폐로 거래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사진과 휴대전화 번호, 직급 등이 담긴 텔레그램 채널이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채널 거래는 텔레그램 채널 매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채널은 2023년 개설됐으며 약 2800명이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지난 18일 텔레그램 채널에 CJ그룹 여성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게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CJ그룹은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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