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사망자 5000명 넘어…"복구에 IMF 자금 5000억원"
등록 2026.07.18 21:25:24수정 2026.07.18 21:34:25
![[라과이라=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를 치우기 위해 함께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이날까지 사망자 수가 4천490명이라고 발표했다. 2026.07.13.](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1428898_web.jpg?rnd=20260713141241)
[라과이라=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를 치우기 위해 함께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이날까지 사망자 수가 4천490명이라고 발표했다. 2026.07.13.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일 발표문 통계를 올려 집계 시점 기준으로 총 506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알렸다.
부상자 수는 1만6740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다.
프랑스24 보도에 따르면, 해안 지역에서 대부분의 사상자가 나왔고, 부상자의 상당수는 이미 병원에서 퇴원했다.
또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복구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3억4600만 달러(약 51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에선 지난달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1분도 채 안 되는 짧은 간격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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