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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신생아에 도자기 선물

등록 2026.03.25 1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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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유진영 도예가 작품 후원

[여주=뉴시스]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선물(사진=여주시 오학동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선물(사진=여주시 오학동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을 축하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도자기를 선물한다.

도자기의 고장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으로,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게 된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 아이 키우기 좋은 오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월1일부터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출생 신고 후 아동수당 신규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작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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