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상의, 세쌍둥이·일곱째 출산가정 방문…후원금 전달
![[안양=뉴시스] 안양시와 안양·과천 상공회의소가 세쌍둥이를 출산한 범계동 가정을 25일 축하 방문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3.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459_web.jpg?rnd=20260325153446)
[안양=뉴시스] 안양시와 안양·과천 상공회의소가 세쌍둥이를 출산한 범계동 가정을 25일 축하 방문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가 관내 다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다.
안양시는 25일 오후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함께 지난해 말 세쌍둥이를 출산한 동안구 가정과 일곱째 자녀를 얻은 만안구 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관내 동안구 범계동의 해당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하며 다자녀 가구 대열에 합류했으며, 만안구 안양6동 가정은 지난해 11월 일곱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두 가정은 '안양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로부터 각각 1600만원과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분할 지급 받는다. 이와 별도로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원씩, 가구당 총 10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합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큰 축복"이라며 "출산 지원금 외에도 산후조리비, 임신 축하금 등 다양한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첫 만남 이용권 ▲아이 좋아 행복 꾸러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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