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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쟁 추경 다음주 화요일 국무회의 의결 목표"

등록 2026.03.25 11:43:44수정 2026.03.25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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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3~6개월 염두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준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홍익표 정무수석이 25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홍익표 정무수석이 25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에서 발표할 예정인데 일단 다음 주 화요일에 예정된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정된 것은 아니나 재정 당국 준비 상황에 따라 31일 정기 국무회의에서의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홍 수석은 중동 전쟁 전망에 대해서는 "상황을 저희가 쉽게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다. 현재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 이란, 이스라엘 등이 어떻게 대응하고 결정할지에 따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부는 최소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염두에 두면서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위기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이 이끄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한다. 비서실장이 실장을 맡고, 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한다. 정무수석이 총괄 간사,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를 맡아 국무총리가 총괄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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