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AI안전보건 플랫폼' 개발·도입
법령 및 제도 정보 제공, 위험요소 사진분석 등
![[안산=뉴시스] 안산도시공사 자체 구축 'AI 안전보건 플랫폼' 화면.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515_web.jpg?rnd=20260325160305)
[안산=뉴시스] 안산도시공사 자체 구축 'AI 안전보건 플랫폼' 화면.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안전보건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현장 사고 예방 업무에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안전보건 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AI 안전 도우미'는 도급·용역 계약의 단계별 필수 서류와 절차를 자동 안내해 행정 누락을 방지한다.
'AI 세이프티 렌즈(위험성 평가)는 현장 사진을 분석해 잠재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AI 근로감독관(챗봇)은 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한다. 플랫폼은 이와 함께 관련 법령 조회 기능도 갖췄다.
안산도시공사는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법령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AI 안전보건 플랫폼 개발을 구상했다.
실무 현장에서 방대한 안전보건 법령과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실무자의 업무 숙련도와 관계없이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위험성 평가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공공기관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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