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장·군수 평균 16억…1위는 이상일 용인시장 57억[재산공개]
![[용인=뉴시스]이상일 용인시장(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628_web.jpg?rnd=20260223083137)
[용인=뉴시스]이상일 용인시장(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의 평균 재산이 16억2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에 따르면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은 지난해(14억7300만원)보다 평균 1억5300만원 늘어난 16억2600만원이다.
금액별로 보면 50억원 이상 2명(6.4%), 20억원대 5명(16.1%), 10억원대 14명(45.1%) 등이다.
재산이 가장 많은 단체장은 이상일 용인시장으로, 57억5800만원을 신고했다. 이 시장의 재산은 지난해 49억1700만원보다 8억4000만원 늘었다.
이어 최대호 안양시장 51억3500만원, 백영현 포천시장 29억9300만원, 이권재 오산시장 28억900만원, 백경현 구리시장 25억9600만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25억7100만원, 김경희 이천시장 21억5200만원 등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10억원대 자산가로는 이재준 수원시장(19억3200만원), 이동환 고양시장(16억8100만원), 하은호 군포시장(16억900만원), 정명근 화성시장(15억1600만원), 신계용 과천시장(15억1500만원), 서태원 가평군수 (15억1200만원), 전진선 평택시장(14억9900만원), 김덕현 연천군수(14억700만원), 김보라 안성시장(13억2600만원), 신상진 성남시장(12억100만원), 이민근 안산시장(11억7200만원), 이현재 하남시장(11억5100만원), 김경일 파주시장(10억6500만원), 김성제 의왕시장(10억35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체장은 8억4000만원 증가한 이상일 용인시장이며, 하은호 군포시장 4억8200만원, 김경일 파주시장 3억2000만원, 김보라 안성시장 2억9000만원, 백영현 포천시장 2억8500만원 등이 늘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단체장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 980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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