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늘봄 창녕 따숨 돌봄센터' 문 열었다
지역 맞춤형 제3세대 돌봄 모델
![[창녕=뉴시스] 경남도교육청과 창녕교육지원청이 늘봄창녕 따숨 돌봄센터 개관식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157_web.jpg?rnd=20260326103619)
[창녕=뉴시스] 경남도교육청과 창녕교육지원청이 늘봄창녕 따숨 돌봄센터 개관식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도교육청과 창녕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조성한 '늘봄창녕 따숨 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국 최초 유아 돌봄 통합 운영 모델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을 위한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교육청과 창녕교육지원청은 영산초 별관에 조성한 늘봄창녕 따숨 돌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성낙인 군수, 도·군의회 관계자, 학부모와 교육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창녕굿물판타타 공연과 창녕콘서트오케스트라단 관악 12중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축사, 컷팅식,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늘봄창녕 따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제3세대 돌봄센터다. 소규모 학교의 온종일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통합해 학교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센터는 질 높은 돌봄과 배움을 제공하는 구조다.
센터는 안전한 쉼과 놀이, 정서·사회성 발달, 맞춤형 교육·학습, 개별 진로 발달을 추진 방향으로 삼아 학습·독서·예술·체육·외국어·놀이교육 등 30여 종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토요일에는 수영·복싱·놀이체육·배드민턴·음악줄넘기 등 토요스포츠데이를 운영하며 Wee클래스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유아 돌봄을 통합 운영해 이음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며 저출생·인구감소 지역의 복합 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늘봄창녕 따숨은 인구소멸 지역의 여건에 맞춘 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돌봄·방과후학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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