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중 235회 버스킹 운영…매주 수요일 공연 확대
등록 2026.03.31 10:47:24수정 2026.03.31 11:30:29
![[제주=뉴시스] 제주 원도심 버스킹 모습. (사진=뉴시스DB)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398_web.jpg?rnd=20260120110650)
[제주=뉴시스] 제주 원도심 버스킹 모습. (사진=뉴시스DB)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연중 버스킹 공연을 정례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4월1일부터 '버스킹 잇:는 날' 행사를 본격 운영하고 연중 235회 이상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버스킹 잇:는 날'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 데 따라 마련한 정례 프로그램이다.
제주시에서는 원도심 소재 제주아트플랫폼 1층 야외·실내 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낮 11시30분과 오후 1시 계절별 기획 공연을 운영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올레시장 중앙공원 무대에서 행사 연계 기획형 버스킹을 수시로 열고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상설 버스킹 공연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칠십리 야외공연장은 매주 수·일요일 낮 12시, 오후 1시, 오후 2시 세 차례 공연이 열린다.
버스킹 참여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 '제주인놀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1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에 개막 기획공연을 연다.
제주시에서는 오전 11시30분과 오후 1시 제주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류준영, 별소달소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서귀포시에서는 오후 6시 매일올레시장에서 섬의 노래, 조이가락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친다.
제주도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정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원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확산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열린 공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