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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간 동해해경청장, '긴급구조·현장대응' 불시 점검

등록 2026.03.31 1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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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31일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이 구조거점 파출소의 역활을 담당하는 강릉해경서 주문진파출소에 대해 불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해해경청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31일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이 구조거점 파출소의 역활을 담당하는 강릉해경서 주문진파출소에 대해 불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해해경청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김인창 동해해양경찰청장은 31일 풍랑주위보 등 해상 기상 악화속 강릉해경서 주문진파출소를 방문해 긴급구조 및 현장대응 태세에 대해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이날 현장은 해상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파출소 구조 역량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불시 현장점검은 최근 파출소 사고 대응 사례를 분석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청은 구조대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훈련을 확대해 파출소 경찰관의 구조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기상 악화 등 다양한 해상 환경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불시 점검에 나선 강릉해경서 주문진파출소는 전문 구조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구조거점 파출소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김인창 청장은 "해양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매뉴얼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장 상황에 맞는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조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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