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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3.31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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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지난해 양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지난해 양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양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원 상당의 비용이 지원된다.

운영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로 각 마을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된다.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원을 예치해야 한다. 보증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반환된다.

참가 신청은 4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농촌에서 살아보며 정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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