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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장 화재 초진…1명 부상(종합)

등록 2026.03.31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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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준 기자 = 31일 오후 4시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초진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이 화재는 오후 5시35분께 초진됐다"며 "지붕에서 덕트 방향으로 주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완진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 불로 집진기 용접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원 46명(소방 40명·경찰 4명·기타 2명)과 장비 16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 당국은 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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