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문지담, 세계청소년태권도대회 출전…'월드스타 육성 효과'

등록 2026.04.01 13:38:17

[전주=뉴시스]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상).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상).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상)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에 발탁됐다고 1일 밝혔다.

문지담은 오는 12~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앞서 문지담은 국가대표 선발대회 –63㎏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발에 대해 도체육회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