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 등급 'SA'
등록 2026.04.01 16:56:04
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

이번 전국 광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는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90여 일간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종합평가 'SA' 등급(93점 이상)과 함께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도 'SA' 등급을 나란히 획득했다.
종합점수는 물론 세부 분야별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박 지사의 체계적인 도정 운영 능력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민선 8기 임기 내내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광역시·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6곳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3년 첫 평가부터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단 한 해도 흔들림 없이 최고 등급을 이어온 것은 박 지사가 도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도정 가치로 삼아 일관되게 실천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메니페스토에 따르면 박 지사가 약속한 75개 공약 중 '완료'는 10개, '이행 후 계속 추진' 51개 등 81%인 6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4개 중 13개 공약은 '정상 추진', 1개 공약은 '일부 추진'으로, 폐기·보류 공약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5년 공약이행 목표 달성률은 100%를 기록했다. 연도별 이행 목표를 설정한 75개 개별 공약과제 모두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민선8기 경남도는 2025년 11월 공약관리 실천규칙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매년 무작위 추첨으로 구성한 도민공약 평가단을 통해 공약이행 추진사항을 점검·조정하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 도지사·부지사 주재 점검과 반기별 누리집 공개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경남도청 누리집 메인화면에는 공약추진일정, 예산계획, 목표달성, 평가결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약·매니페스토' 독립 페이지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선거 공약은 출마자와 유권자 사이의 일종의 고용계약서라고 생각된다"면서 "이번 평가 결과를 6·3 지방선거 공약 평가기준 마련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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