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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권역별 시니어센터 확충…포이시니어센터 개관

등록 2026.04.01 15:20:04수정 2026.04.01 1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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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 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_단체. 2026.04.0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_단체. 2026.04.0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 30일 어르신복합문화시설 포이시니어센터(논현로16길 11) 개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센터 조성은 강남구가 추진 중인 '노후 경로당 복합화 사업' 중 하나다.

앞서 개관한 학리시니어센터, 은곡시니어센터, 삼성시니어센터, 선정시니어센터, 도곡1노인복지관에 이어 여섯 번째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이다.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포이경로당을 대체하는 공간이다. 기존 경로당이 개포은행나무공원 안에 있어 신축이 어려웠다. 인근 새 건물로 자리를 옮겨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꾸렸다.

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344.62㎡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스크린파크골프장, 포이경로당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 1실을 설치했다.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인근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아카데미와 연계해 강좌와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면 회원에 가입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포이시니어센터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지역 거점이 될 것"며 "앞으로도 권역별 시니어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이어가 어르신 누구나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서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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