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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등록 2026.04.03 11:22:07

덕진공원에 조성 협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3일 시청에서 전북은행, 사단법인 더숲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3일 시청에서 전북은행, 사단법인 더숲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이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전주시는 3일 시청에서 전북은행, 사단법인 더숲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덕진공원 내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공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에 이어 네 번째로 조성되는 기업동행정원이다.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정원 조성에 참여해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은행과 더숲은 정원 조성과 운영에 참여한다.

이로써 덕진공원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을 포함해 한국 전통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0개 테마정원과 코리아가든쇼(5곳) 정원, 서울시 우호정원(1곳)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북은행의 지역사회 사랑이 담긴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생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철학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원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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