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율관리어업의 날 행사, 해삼 종자 3만미 방류
등록 2026.04.03 13:37:28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3일 오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항에서 개최된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행사에서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해삼 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2026.04.03.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41_web.jpg?rnd=20260403133529)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3일 오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항에서 개최된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행사에서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해삼 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3일 오전 11시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항에서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업인 스스로가 바다의 주인으로서 자원을 관리하고 이용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어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기념식과 함께 1500만원 상당의 해삼 종자 3만미를 은점항에 방류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어업 자원의 순환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바다를 물려주겠다는 자율관리어업인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함을 전하며,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더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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