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IP보조강사 양성교육"…중장년·경단녀에 일자리
등록 2026.04.06 10:49:28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IP(지식재산) 기반 특허출원 교육과정 보조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285_web.jpg?rnd=20260406104527)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IP(지식재산) 기반 특허출원 교육과정 보조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경단녀) 등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연계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3일부터 23일까지 평일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씩 총 8일간(32시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업가정신 기초 ▲아이디어 발상 및 도출 방법론 ▲특허 청구항 작성 ▲온라인 전자출원 실습 등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협업·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IP는 아이디어와 기술, 콘텐츠 등 창작 결과물을 보호하는 권리다.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의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지식재산 교육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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