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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12월까지 고교생·보호자 '맞춤형 진로 상담'

등록 2026.04.14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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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진로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이다.

상담은 오는 18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12월12일까지 매달 지정된 토요일 오전 10~12시, 제주시 연사6길 오라청사 취업지원센터(가동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맞춤형 진로상담 운영 결과 참여한 보호자의 100%, 학생의 94.45%가 상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 및 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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