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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영종국제병원,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 '맞손'

등록 2026.04.14 17: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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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영종국제병원,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 '맞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료원과 영종국제병원이 지역주민을 위한 진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인천의료원은 14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병원에서 병원과 '진료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료원 측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유병옥 진료협력 파트장과 영종국제병원 측 최도균 병원장, 이승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협력 체계 운영 ▲의료 기술 및 정보 교류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개선된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의상 인천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지역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영종국제병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도균 영종국제병원장은 "인천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폭넓은 의료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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