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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남]손혜원 전 국회의원, 목포시의원 무소속 출마

등록 2026.04.15 13:04:37수정 2026.04.15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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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손잡고 목포를 살려봐요" 라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목포=뉴시스]손혜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홍보. (사진=손혜원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손혜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홍보. (사진=손혜원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남 목포시의원에 도전한다.

손혜원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6일 오후 원도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근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 전 의원은 "새벽에는 동네시장, 오후에는 동네상가를 돌고 있다"고 선거활동 근황을 전했다.

손 전 의원은 "'원도심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는 평소 제 소신과 결단으로 목포 원도심 라지역구를 선택했다"면서 "슬로건은 '손혜원 손잡고 목포를 살려봐요~'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왜 목포 인구가 줄어들고, 목포시의 살림이 적자인지, 왜 목포 원도심은 버려져 있었는지, 왜 목포 정치가 목포 추락의 원인이 되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가장 근본적인 목포의 문제점을 시민들과 찾아내고, 목포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과 손잡고 헤쳐나갈 것"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는 3인 선거구로 현재 경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서 4명, 조국혁신당에서 함성욱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 전 의원은 나전칠기 등을 인연으로 2020년 목포에 거주지를 마련한 뒤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2019년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가족과 지인들이 대거 매입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기소된 손 전 의원은 부패방지법은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는 벌금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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