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완주]유희태 "중단 없는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성“
완주군수 예비후보, 핵심 공약 등 발표
민선 8기 공약이행 최우수 성과, 4대 성장전략 실행 박차
![[완주=뉴시스]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도약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공약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5 (사진= 유희태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523_web.jpg?rnd=20260415132031)
[완주=뉴시스]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도약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공약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5 (사진= 유희태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수 재선을 노리는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대도약을 이끌 주요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도약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공약'과 '읍면 특화 공약', '생활밀착형 공약'을 차례로 발표했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과 유이수(예비후보)·심부건(예비후보) 의원, 김상식 예비후보 등이 함께했다.
유 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과 단체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소모적인 네거티브 논쟁과 거리를 두고, 군민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경제 군수'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완주 대도약'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공약은 ▲민생경제 ▲미래산업 ▲도시발전 ▲교육·문화·체육·예술 기본권 보장 ▲에너지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전 군민에게 30만원 이상의 민생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본 사업 유치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시발전 측면에서는 10만 평 규모의 호남권 물류허브 조성과 30만 평 규모의 신규산업단지 확충, 완주세무서 신설 등을 추진해 인구 10만 위상에 걸맞은 전북 4대 도시 기반을 다진다.
교육·문화·체육·예술 분야에서는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400억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 조성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고 즐거움이 넘치는 완주를 만들어 간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모델인 '햇빛소득 기본사회'를 577개 전체 마을로 확산해 에너지 자급률을 28%에서 50%까지 끌어올리고, 그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새로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유 후보는 5대 분야 핵심 공약과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민선 9기 '생활밀착형 공약' 19선도 함께 발표했다.
아울러 유 후보는 13개 읍면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읍면 특화 공약 사업도 제시하며,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유 후보는 "민선 8기가 완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실질적인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북 군 단위 유일의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으로 증명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오직 정책과 결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후보가 정정당당하게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정 선거'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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