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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방송 복귀 초읽기…MBN 리얼리티 진행 맡는다

등록 2026.04.16 20:06:38수정 2026.04.16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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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방송 복귀 초읽기…MBN 리얼리티 진행 맡는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고정 진행을 맡아 본격 방송 복귀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가(家)' 진행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미선은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면 방송을 이끌게 된다. 남편인 코미디언 이봉원도 출연 예정이다.

박미선이 방송 진행을 맡은 건 2024년 7~12월 방송한 '이제 혼자다'가 마지막이었다. 박미선은 그해 12월 유방암을 진단  받고 최근까지 투병해 왔다.

지난해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온 박미선은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면서도 "완쾌라는 말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후 박미선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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