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종합병원' 첫삽 떴다…'해밀리병원' 2029년 준공
![[의왕=뉴시스] 의왕해밀리명원 건립 기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541_web.jpg?rnd=20260420144002)
[의왕=뉴시스] 의왕해밀리명원 건립 기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의 숙원 사업이자 시 최초의 종합병원이 될 '의왕해밀리병원'이 본격적인 건립 일정에 돌입했다.
의왕시는 20일 관내 학의동 종합병원 건립 용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 설명회 및 기공식'을 열었다.
그동안 의왕시 관내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근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특히 응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의 목적으로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사업 이행 협약 체결에 이어 지난 15일 정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하며 사업의 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해당 병원은 건축 연면적 4만4742㎡(약1만3500평) 250개 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2029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종합병원 유치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