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적재조사 실시…3곳 573필지 대상
![[성남=뉴시스] 성남시청(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17_web.jpg?rnd=20260225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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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설개, 중원구 상대원3, 분당구 운중 지구 등 3개 지역 57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공람, 주민설명회를 마친 상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정확성이 떨어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정비하고,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해 바로잡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시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이달 까지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측량은 토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절차로, 비용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현장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함께 접수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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