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구리] 민주 시장 후보 결정…현직 시장·의장 대결 성사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진=신동화 예비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신동화 경기 구리시의회 의장이 결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구리시장 후보로 결정되면서 현직 구리시장과 구리시의회 의장의 매치가 성사됐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7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구리시장 후보로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낙점됐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권봉수 구리시의원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 등이 1차 경선을 치렀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지난 18일과 19일 신동화 현 구리시의회 의장과 안승남 전 구리시장의 결선이 진행됐고, 신동화 현 구리시의회 의장이 승리하면서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신 의장은 후보자 수락 인사를 통해 "정치에 첫발을 들인 26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닌 시민의 도구로 쓰임 받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백경현 현 구리시장이 일찌감치 후보자로 결정된 상태인 만큼 이번 구리시장 선거는 현직 구리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대결을 치르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일찌감치 의장 직무를 부의장에게 넘기고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해왔다.
백경현 구리시장도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선거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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