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파주]민주당 현역 시장 공천 탈락…3파전 구도 형성

등록 2026.04.20 14:51:15수정 2026.04.20 16:04: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민주당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 후보 확정

보수 진영은 국힘 박용호, 무소속 이재홍

[6·3파주]민주당 현역 시장 공천 탈락…3파전 구도 형성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경기 파주시장은 여·야 후보가 확정되면서 대진표가 완성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 파주시장 후보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을 본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파주시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그동안 경선을 진행해 왔는데 최종 결선에서 손 후보는 현역 시장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꺾고 후보 자격을 얻었다.

손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54만 파주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민주당 파주 원팀'으로 본선 승리의 길을 함께 걷겠다"며 "치밀한 설계와 추진력으로 파주 발전과 대전환을 완수해 유능한 지방정부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와 경쟁하는 국민의힘 후보는 박용호 전 파주갑 당협위원장이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해 탈당한 이재홍 전 파주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밝힌 상태다.

본선거는 진보 진영 후보 1명과 보수 진영 후보 2명으로 3파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