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양주 회암사지 축제' 12만명 참여 등
![[양주소식]'양주 회암사지 축제' 12만명 참여 등](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698_web.jpg?rnd=20260420155529)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지난해보다 약 2만4000명 증가한 12만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으로,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명이 함께했고, 왕실 행차 재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회암사지 메인무대에서는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DJ 파티'가 진행되면서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경기 양주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여성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2008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한부모 모자가정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20일부터 5월1일까지로,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양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 '2026년 장애인주택개조사업' 대상가구 모집
경기 양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520만원을 투입해 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주택개조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등으로 가구별 여건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이다. 지원 신청은 4월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정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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