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車부품기업 미래차 산업 전환…해외진출도 지원
내연기관 부품기업 대상…시제품·시험평가 등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8/NISI20241118_0001706244_web.jpg?rnd=202411181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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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는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지원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을 위한 미래차 혁신성장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부품 기업을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이다. 부산지역 내 사업장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은 우대된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전동화 및 전장부품 ▲경량화·모듈화 부품 ▲자율주행·스마트카용 전장부품 ▲글로벌 완성차(OEM) 수출 부품 등이다.
사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기술자문 등을 연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조기 사업화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제품 제작과 기술자문 컨설팅 지원은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험평가 지원은 10월30일까지 상시 접수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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