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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군,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등록 2026.04.24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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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가고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가고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서비스 연계 기반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가고팜(I want to go farm) 창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농장과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을 연계,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숲속애와 뚝딱뚝딱공작소에서 농장별 8회씩 진행되며 지역자활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텃밭 가꾸기, 허브 재배, 천연 비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한다. 또 프로그램 전·후 심리검사를 통해 우울감·불안 수준·자아존중감 변화를 분석, 치유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
[창녕=뉴시스]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이 제18회 기후변화주간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는 GX!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고 24일 밝혔다.

GX는 화석연료 중심 경제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체제 전환을 의미한다.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에는 군 청사와 관내 공공기관·공동주택에서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또 자전거 발전기 체험으로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알렸으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약 운동에는 2400여 명이 참여했다. 23일에는 캠페인 참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창녕시장에서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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