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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마주들 '말 복지 기금' 조성…신우철 회장 1호 참여

등록 2026.04.24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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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진료·은퇴 지원…"자발적 기부 프로젝트 시작"


[부산=뉴시스]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1호 참여자 신우철 부경마주협회장의 표지.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1호 참여자 신우철 부경마주협회장의 표지.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경남 경마장 마주들이 경주마 복지 지원을 위한 자발적 기금 조성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마사회)은 경주마 진료와 재활,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필코노미는 마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젝트로, 1회 50만원을 기부하면 해당 기금이 경주마 치료와 복지 체계 구축에 활용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신 회장은 "경주마 이름으로 기부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말을 아끼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기부에 참여한 마주와 경주마를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소개하는 등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경주마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의 첫 번째 참여자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의 첫 번째 참여자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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