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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표 창원시의원 "청년대상 체계화로 가치 높인다"

등록 2026.04.24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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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문 명시해 접근·공정성 강화

전홍표 창원시의원 "청년대상 체계화로 가치 높인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전홍표 경남 창원시의원은 창원시가 수여하는 청년대상 부문을 구체화해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는 표창 대상을 '지역 사회 발전 및 청년 권익 증진에 공헌한 청년'으로 다소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

이에 전 의원은 개정안에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접근성과 공정성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청년 입장에서는 어떤 활동이 청년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는지 명확히 알게 돼 접근성을 높이고, 부문별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져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개정안은 수상 자격, 수상자 결정, 예우 등 필요한 사항도 담아 청년대상 포상의 법적 근거와 운영 기준도 규정했다.

전 의원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선발하고 시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창원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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