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사건·사고 잇따라…화재·음주운전·아동학대 등(종합)
![[평택=뉴시스] 불이 난 차량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422_web.jpg?rnd=20260425140843)
[평택=뉴시스] 불이 난 차량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25.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4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5일,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화재와 음주운전 사고, 아동 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19명을 투입해 24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탔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새벽 1시45분께는 경기 의왕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청계요금소 부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용인에서는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이유 없이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용인시 수지구에서 일면식 없는 초등생의 복부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응급입원 조치 후 조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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