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앞바다서 혼자 조업하던 70대 선장 실종돼 수색

등록 2026.04.25 15:07:15수정 2026.04.25 15:1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해양경찰서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해양경찰서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앞바다에서 혼자 조업하던 70대 선장이 실종돼 울산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22분께 입항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입항하지 않고 있다는 A호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조업하기 위해 이날 오전 2시27분께 동구 화암항에서 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슬도에서 1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엔진이 켜져 있는 상태의 A호를 발견했다.

하지만 어선 안에서는 고기잡이를 위해 투망한 흔적만 있고 70대 선장이 보이지 않자 해경은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헬기 1대와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해 실종된 선장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해경은 이날 오전 9시37분께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9시44분께 구명조끼를 입고 있던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