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12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획득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일·가정 양립 개선 인정
![[대전=뉴시스]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2024. 05. 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8/NISI20240528_0001561266_web.jpg?rnd=20240528132854)
[대전=뉴시스]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2024. 05. 2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며 12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 운영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누구나 존중받는 일터'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임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남성 중심적인 인력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적극 추진했다.
주요 성과로는 아빠 특화 육아 참여 캠페인과 가이드라인 제작을 통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이 대폭 상승했다. 또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이 활발해지고 임신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연장근로를 줄이고 쉼이 있는 일터 조성에 앞장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자녀수당 신설, 출산축하금 증액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다.
임종석 사장은 "12년 연속 인증은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도를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를 내재화하여 사람과 기술이 어우러진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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